제가 군인일 때 찍은 사진입니다.

이제는 동생도, 저도 전역하고 모두 자기 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동생은 중국에, 저는 호주에 갈 예정이라서

앞으로는 3명뿐인 가족이 자주 만나기는 조금 힘들 것 같지만, 항상 가족을 잊지 않고 어디에서든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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