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의 백일날
시댁 이모님 이모부님, 할머니  온 가족이 다 모여서 축하해주셨답니다.
첫 아들 손자라 더더욱 사랑받고 있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바르고 멋진 사나이로 자라서 이 나라의 으뜸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들 서준이~~~~ 엄마가 잘해줄께! 고맙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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