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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멋진 곳에 취직하고 싶다' 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조금만 더 노력해봐', '잘될거야' 라고 말이죠.
제 소원은 취직입니다. 직장을 다니다가 회사가 불미스런 일로 인해 사라졌습니다.
대한민국의 20대의 청춘들이 평생 몸바쳐 일 할 수 있는 곳이 그리 많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물론 원하는 직장이 대기업, 공무원 등 한정 짓는다면 들어갈 곳은 많지 않아보입니다.
10대를 지나 20대, 30대 까지도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청춘들이 취업 걱정이 없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저 또한 하루빨리 취업에 성공하고 싶습니다.
부모님이 수술하신지 얼마 되지 않으셔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드리기엔 아직 부족하지만
언젠가는 두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청춘 여러분들의 모든 열정! 저도 응원하며 모두 취업에 성공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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