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어도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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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선 작성일18-09-29 05:45 조회1,1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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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나 키우느라 고생 많았죠??
34년을 내 부모라 생각했던 나에게 진짜 부모는 따로있다는 사실을 알았을땐 그 충격은...이루말할수 없었어요.....
엄마가 화내도 한번도 남이라 생각해본적없었거든요...
엄만 내가 알면서도 엄마라 부른다 오해하셨죠??
전 정말 몰랐거든요.....
이젠 저도 제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아 키우고 내아이가 아닌 다른아이도 키우고 있다보니 엄마 생각이 많이 나요....
엄마.아빠 자식이 아닌데도 이렇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아빠에게 받은 사랑 나눠주며...
엄마.아빠에게 효도하는 이쁜 딸이 될게요...
전 언제까지나 엄마. 아빠의 든든한 딸이니까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제 곁에 있어주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큰딸 올림-
나 키우느라 고생 많았죠??
34년을 내 부모라 생각했던 나에게 진짜 부모는 따로있다는 사실을 알았을땐 그 충격은...이루말할수 없었어요.....
엄마가 화내도 한번도 남이라 생각해본적없었거든요...
엄만 내가 알면서도 엄마라 부른다 오해하셨죠??
전 정말 몰랐거든요.....
이젠 저도 제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아 키우고 내아이가 아닌 다른아이도 키우고 있다보니 엄마 생각이 많이 나요....
엄마.아빠 자식이 아닌데도 이렇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아빠에게 받은 사랑 나눠주며...
엄마.아빠에게 효도하는 이쁜 딸이 될게요...
전 언제까지나 엄마. 아빠의 든든한 딸이니까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제 곁에 있어주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큰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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