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며 아이카우기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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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 작성일18-09-21 01:18 조회1,16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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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생기고 집근처가 친정시댁이 아닌이상 일하며 아이카우기는 정말
힘들죠.
정부대책이라고 나오는건 죄다 현실적이지않고
그러다 일을 포기하고 애좀 키우고 해야지 하며 육아에만 힘쓰다 보면
또 아이는학교입학.
엄마의역할이 가장 필요할때라 또일은 엄두도 못내고.
그렇게 1년2년...10년..13년이 되었네요
이젠 아이스스로 가능할때쯤이면 엄마나이 마흔을 훌쩍넘고.
나름 전문직인데 나이가걸려 선뜻 일을 못하게되고..
슬프네요
제발 아이키우며 편히 일할수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우리 아들딸은 이렇게 살지않았으면....
힘들죠.
정부대책이라고 나오는건 죄다 현실적이지않고
그러다 일을 포기하고 애좀 키우고 해야지 하며 육아에만 힘쓰다 보면
또 아이는학교입학.
엄마의역할이 가장 필요할때라 또일은 엄두도 못내고.
그렇게 1년2년...10년..13년이 되었네요
이젠 아이스스로 가능할때쯤이면 엄마나이 마흔을 훌쩍넘고.
나름 전문직인데 나이가걸려 선뜻 일을 못하게되고..
슬프네요
제발 아이키우며 편히 일할수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우리 아들딸은 이렇게 살지않았으면....
댓글목록
물님의 댓글
물 작성일맞아요 엄마가되면 ‘나’가 사라져버려요. 모두가 한 사람으로서 생생한 삶을 살수있도록 바라고 있어요.